오랜만에 왓습니다!
오늘 팀 바뀌고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여태 강의들으면서는 준비운동 느낌이었고 이제서야 비로소 시작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이상하네요
저희 조는 이러닝 브랜드의 유입 마케팅 기획을 선택하였어요
사실 비하인드가 있는데 첨에는 이커머스 플랫폼 뷰티 카테고리 매출 극대화 마케팅을 선택했거등요
자료조사까지 다 끝내고 USP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경쟁사가 너무 압도적이라
팀원들과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봐도 모르겠는 거에요,,
지피티와 인터넷을 다 뒤져서 공유해봐도 타사에 더 좋은 서비스가 있고,,
골머리가 아파서 결국 주제를 바꾸었습니다ㅜㅜ
두시간동안 열심히 조사했는데 !!!!!!!!!! 너므 아쉬웠어요 ㅜㅜ
제가 뷰티계열에 큰 관심이 있어서 발표까지 하겠다 라는 용기도 냈는데 난생 처음으로요.....
다음에 또 기회가 찾아오겠죠.??? ㅠㅡㅠ
오늘은 1일차라 간단하게 시장조사를 했어요
월요일 발표니 넉넉하게 금요일까지는 ppt 완성하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주말에 맘 편히 쉬어야조..
근데 아직 자료도 완성이 다 안 되었는데 발표할 생각에 너무 떨려요 ㅋㅋ..
시장조사하면서 AI를 어느 정도 활용을 하는데
예전보다 프롬포트 작성하는 법이 습관화가 된 거 같아요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괜찮은 건 참고하되, 모든 것을 AI에게 의존하지 않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도 왕왕 중요한 것 같아요
학생 때는 조별 과제가 너무나도 싫었는데
사회에 나갈 준ㅂㅣ를 하며 어거지로 하다보니 어느 정도 싫은 마음이 누그러진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캠프가 끝날 때쯤이면 어떤 내가 되어있을 지 기대가 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