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인 과제를 받았다!
언젠가 한 번쯤 손수 기획해보며 해보고 싶었던 과제이다
[과제 1]
설날은 음력 1월 1일을 중심으로 약 1주일간 이어지는 한국 최대 명절 소비 시즌으로, 가족과의 시간, 집에서의 휴식, 선물, 새해 준비와 관련된 소비가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2026 설날을 맞아, 내가 가고싶은 회사의 브랜드/상품의 마케터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설날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 홍보용 이미지형 광고를 기획 및 제작해 봅니다.
[과제 2]
내가 가고싶은 회사의 브랜드/상품의 마케터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후기형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봅니다.
근데 막상 AtoZ 혼자서 다 해보려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 감이 안 잡혀 너무 막막했지만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은 마음은 크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을 세세히 담고자 한다
(결과물은 자신 엄슴.....)
나는 아모레퍼시픽에서! HERA라는 브랜드를 선택하여 기획을 해보기로 하였다
가고싶은 회사라길래 무작정 대기업을 골랐고..
헤라는 아무래도 타 로드샵 화장품들에 비해 가격이 나가는 편이니 설 기념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꽤 괜찮은 유입이 생길 거 같다는 생각에 선정하게 되었다.
일단 이 브랜드에 대해 섬세히 조사를 해야 어떤 식으로 기획을 할 지 틀이 잡히니
조사부터 시작하였다.
브랜드 홈페이지를 보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강조하는 단어들, 톤앤매너, 포지션, USP
그리고 상징컬러들을 파악하였다. 내가 찾은 결과들은
키워드: 절제된 럭셔리 · 관능적 · 자신감 · 서울의 미학
무드: 다크한 레드 / 버건디 / 블랙 / 은은한 골드 포인트
문장: 짧고 단정, 설명보다 선언
이모지·느낌표 X (감정 과잉 X)
헤라의 USP (본질 기준)
1. ‘서울’이라는 도시를 유일하게 소유한 럭셔리 뷰티
헤라는 K-뷰티가 아닌 Seoul Luxury Beauty
전통·자연·한방 말 안 하고도
-> 도시적인 긴장감, 속도, 세련됨을 미학으로 만든 거의 유일한 브랜드
2. 관능을 ‘태도’로 번역한 브랜드
헤라는 섹시를 노출이나 장식으로 안 씀
절제된 관능, 통제된 아름다움을 말함
과하지 않은 광
선명하지만 둔한 컬러
차분한데 힘 있는 인상
->욕망을 드러내지 않는 관능
3. “잘 꾸민 얼굴”보다 “확신 있는 얼굴”
헤라는 메이크업을
꾸미기와 보완이 아닌 선언으로 씀.
그래서 제품은 늘: 히어로 1개 , 아이콘화
얼굴 전체보다 인상 하나를 바꾸는 역할
4. 여성 소비자를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기준’으로 둠
헤라는 귀여움 없음, 보호 서사 없음, 배려하는 말투 없음
대신 “너는 이미 완성된 존재”라는 전제를 깔고 감.
이게 대중적이지 않지만, 그래서 충성도가 생김.
한 문장 USP
--> 헤라는 ‘도시 여성의 확신과 관능을 가장 정제된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무엇을 팔까’보다 ‘어떤 여자를 기준으로 삼을까’를 먼저 정한 브랜드
위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총정리하자면,
헤라는 나 자신의 본질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 감각적인, 다채로운, 존재감, 능동적인, 선택하는 주체 와 같은 키워드를 연관지어 기획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저 키워드들이 홈페이지 브랜드 소개에서의 포인트 키워드이기도 하다
시간이 없어서 내일 이어 기록하게씀미다,,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