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어서 기록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을 때는 나 자신의 본질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 을 전제로 깔고 들어가는 게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 이 점을 계속 되뇌이며 생각해보았다
챗지피티에게

먼저 이렇게 질문을 하여 브랜드 키워드를 도출했을 때 나온 답변은
① 절제된 럭셔리
Midjourney 키워드
- restrained luxury
- quiet luxury
- minimal high-end
- understated elegance
이유
- luxury 단독 사용 시 과도하게 화려해질 수 있음
- restrained / quiet / understated를 붙여야 헤라 특유의 절제된 고급감이 나옴
- 최근 글로벌 뷰티·패션에서 “quiet luxury”는 프리미엄이지만 과시하지 않는 무드로 잘 인식됨
② 관능적
Midjourney 키워드
- sensual
- soft sensuality
- subtle seduction
- intimate mood
이유
- sexy는 노출·자극 쪽으로 튀기 쉬움 ❌
- sensual은 피부 질감, 분위기, 시선 위주의 관능으로 해석됨
- soft / subtle을 붙여야 저급해지지 않고 헤라 톤 유지
③ 자신감
Midjourney 키워드
- confident female gaze
- self-assured expression
- calm confidence
- strong yet elegant woman
이유
- 단순 confident보다 표정·시선을 지정해주는 게 중요
- female gaze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자기 확신적 시선으로 번역됨
- calm confidence → 공격적이지 않은 고급 자신감
④ 서울의 미학
Midjourney 키워드
- Seoul aesthetic
- modern Korean beauty
- urban elegance
- contemporary Asian luxury
이유
- K-beauty만 쓰면 트렌디·발랄 쪽으로 쏠릴 수 있음
- Seoul aesthetic은 도시적, 세련된, 차분한 이미지로 잘 해석됨
- urban + elegance 조합이 헤라의 서울 여성 이미지랑 정확히 맞음
2️⃣ 타깃 & 브랜드 보정 키워드 (중요)
타깃 (203040 여성)
- Asian woman in her 30s
- mature feminine beauty
- timeless beauty
- sophisticated woman
→ 너무 어려 보이거나 20대 감성으로 쏠리는 걸 방지
화장품 브랜드 무드
- luxury cosmetics
- editorial beauty photography
- high fashion beauty shoot
- clean makeup look
- glowy skin texture
전체적인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이미지처럼 대중적인 느낌이 아닌
헤라 특유의 고급스러움, 도시적이며 자기 확신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며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텍스트를 최소화하고 설 하면 떠오르는 복주머니, 다채로운, 선물상자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으면서
프로모션이라는 것은 인지가 되도록 하고싶었는데 너무 욕심이었던 걸까..
아무리 아이디어를 수정하고 이미지로 변환해봐도 단순 제품 이미지 같기만 하고
설 기념 프로모션이라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요소가 없었다.
선물: 남에게 받는다 <<<- 라고 생각하여 선물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으려 했던 건데
(헤라는 남에게 받는 것보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다 라는 능동적인 키워드 때문에)
하지만 생각을 전환하여 꼭 선물을 남에게 받는 것도 남에게만 줘야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선택하여 선물하면 그게 능동적인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딱 선물상자까지만,,
써야겠다 ( 합리화는 아닙니다?)
선물상자, 자사 제품 외 이미지 사용을 하지 않으며
헤라의 톤을 잃지 않으며
어느 정도는 설 기념 프로모션이라는 걸 표현 --> 배경을 한지 느낌으로 뽑자
라는 과정을 지나 첫번째 이미지가 완성되었다!

간단히 기록하여 저 정도지 진짜 이틀 내내 구상하는 데에만 붙잡혀있었어서 병 걸리는 줄 알았다ㅠ
이제 중요한 카피를 뽑을 차례
이번 카피를 정할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건
“프로모션을 드러내면서도 헤라의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새해라는 시즌성에 맞춰
‘선물’, ‘혜택’, ‘뉴 이어’ 같은 직관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두는 방향도 고민했다
하지만 그렇게 접근하면 브랜드의 무게감이 조금 가벼워 보일 수 있다고 느꼈다
헤라는 단순히 “주는 브랜드”라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기준을 세우는 여성의 브랜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피의 방향을
‘혜택 안내’가 아니라
‘새해의 첫 선택’이라는 상징적인 메시지로 옮겼다.
1.메인 카피 고민
처음 후보는 이런 것들이었다.
- NEW YEAR, NEW YOU
- BEGIN WITH YOU
- START STRONG
- NEW STANDARD
하지만 이 문구들은 다소 추상적이거나
타 브랜드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조금 더 헤라다운 단단함을 고민했고,
그 결과 나온 문구가
FIRST CHOICE OF THE YEAR였다.
이 문구는
- 새해 시즌성을 분명히 드러내면서도
- “누군가에게 받는 선물”이 아니라
-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이라는 주체성을 담고 있다.
헤라의 USP인
‘자신감’, ‘선택의 기준’, ‘서울의 여성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판단했다
2. 프로모션 문구 고민
프로모션 문구 역시 고민이 많았다
처음에는
- NEW YEAR SPECIAL
- LIMITED OFFER
같은 직관적인 표현을 고려했다
하지만 너무 세일 광고처럼 보일 수 있어
브랜드 밀도가 떨어진다고 느꼈다.
그래서
15% Privilege라는 표현을 선택했다.
‘Discount’ 대신 ‘Privilege’를 사용해
단순 가격 인하가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하나의 특별한 기회로 해석되도록 방향을 잡았다
날짜 표기는 정보 전달을 위해 최소한으로 정리해
전체 톤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정했다
3. 전체 메시지 구조
최종적으로 시안은
- 상단: 선언적인 메인 메시지
- 중앙: 제품과 상징적 패키지
- 하단: 절제된 혜택 정보
이렇게 구성해
광고이되, 프로모션에 끌려가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이 카피는
“새해를 맞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기보다,
“새해,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하는 기준”
이라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프로모션을 드러내면서도
헤라의 태도를 유지하려는 고민 끝에 도출한 결과였다
이렇게 겨우겨우 첫번째 필수 과제는 마무리하였다
아직 한참 남았고 더 수정할 거지만 일단 고생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전하며
오늘 하루 끝.....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